전세계에는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습니다.각 국에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알아보고 그들의 숨은 이야기와 경쟁력을 전달합니다.
가맹점주가 되려면 70,000: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[칙필레]의 이야기입니다.
1946년 미국 애틀랜타에 치킨버거를 파는 작은 식당이 하나 생깁니다. 시간이 지나 이 작은 식당이 미국 내에만 3,000개 매장을 가지고 치킨 버거로 최고의만족을 주는 브랜드가 될 줄 사람들은 그때는 몰랐습니다.
창업자 트루엣은 4년간 치킨샌드위치와 버거를 만들기 위해 연구했다고 말했습니다. 그가 말하길 "내가 치킨을 발명한 게 아니다. 단, 난 치킨 샌드위치를 발명했다고 말할 수 있다.“ 이 한 줄에서 그의 대단한자신감을 볼 수 있죠? 이에 [칙필레]는 여전히 주력이 치킨 샌드위치(버거)입니다. 그들의 광고는 광고업계에 큰 화제였는데요. “eat more chicken“ 젖소들 마저 "치킨 많이 먹어“ 라고 말하고 있죠.
[Chick-fil-A]의 높은 가맹 경쟁률과 가맹자 모집방식은 유명합니다. 자산의 기준도, 경력의 기준도 필요 없습니다. 매장은 브랜드 투자금으로 열 것이기에, 대신 가맹자에게는 로열티를 받습니다. 대신 인터뷰 10번. 에세이도 12번 정도 과정을 거쳐요. 비율로 보면 7만명 중 1명 정도가 가맹점주가 됩니다. 우린 준비되어 있습니다. 브랜드를 정말 잘 운영해주실 가맹점주를 찾고 있을 뿐입니다.